탤런트 이다해가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이다해는 4일 오후 2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 종일 먹고 또 먹고"라며 "새벽 두시 반에 트럭 브리또 먹으러 집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나왔다가 너무 배불러서 그대로 산타모니카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해외로 휴식을 취하러 간 이다해가 편안한 차림에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과 맛있게 식사를 하며 콜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여행 잘 즐기세요~" "다해 언니 티셔츠만 걸쳐도 예쁘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장미리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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