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셰인의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오후 트위터에 "내일부터 위탄 영국 오디션"이라며 "피자 시켜놓고 게임하는 셰인. 영국 트친님들도 와서 오디션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셰인이 편안한 차림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국에 잘 도착했군요", "셰인, 얼른 한국에도 와 주세요", "'위탄2'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위대한 탄생2' 홍보를 위해 영국 런던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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