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의 셰인이 그룹 인피니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셰인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인피니트 사인 받았어요. 너무 좋아요. 매일 노래 들어요. 더 많은 사람이 인피니트 노래를 들으면 좋겠어요. (I hope more people will listen to thier songs.) 인피니트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셰인은 최근 인피니트의 싸인CD를 받고 좋아하다 잠이 들었다고 밝힐 만큼 팬임을 자처했다.
한편 셰인은 현재 '위대한 탄생2' 유럽 예선 촬영 중이며, 오는 10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