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정형돈이 데프콘(본명 유대준)에게 직접 앨범을 전달받아 눈길을 끈다.
데프콘은 9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멋지게 전달해 드렸습니다!"라며 "행복해 하는 저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형돈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핑크 셔츠를 입은 정형돈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새 앨범으로 돌아온 데프콘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데프콘은 5집으로 컴백, 타이틀곡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Part.2'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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