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엔터테인먼트 1등 미디어 스타뉴스가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한 달째를 맞아 실시 중인 특별 이벤트가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연계가 소식을 가장 빠르고 손쉽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예전문매체 스타뉴스는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한 달째를 기념, 지난 5일부터 최고 아이돌그룹 빅뱅 미니 4집 사인 CD 100장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계속될 이번 이벤트는 시작부터 관심몰이를 하고 있다. 국내 독자들은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 독자들까지 스타뉴스 전용 앱 이용 후기를 팔로어 1만명이 넘는 스타뉴스 트위터에 남기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스타뉴스의 정확하고 빠른 기사를 볼 수 있어 좋다"라며 스타뉴스 전용 앱에 대해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이 중 100명에 빅뱅 사인 CD 각각 1장씩을 선물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일괄적으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스타뉴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스타뉴스 기자들이 쓴 각종 기사와 칼럼, 비평, 인터뷰까지 전체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검색할 수 있다.
중요도 순으로 편집된 모든 뉴스를 손끝으로 돌려보며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로, 연예뉴스를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메인 창을 손끝으로 쭉 훑기만 해도 방송가와 영화계, 가요계의 톱뉴스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각 항목별로 들어가면 각 분야 실시간 뉴스들이 차례로 서비스된다.
생생한 사진과 기사를 간단히 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도 가능하다. 즉석에서 뉴스의 글자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해 남녀노소 이용자들이 더욱 쉽게 연예 뉴스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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