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댄스 위드 더 스타'에 출연중인 김규리가 대회 우승에 대한 남다른 마음가짐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12일 오후 2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댄스 위드 더 스타' 세미파이널 입니다.오늘 살아남으면 다음 주에는 파이널 무대. 우승이 목표는 아니었으나 여기까지 온 이상 끝까지 한번 가보렵니다. 오늘은 특별히 이정씨가 라이브로 힘도 보태주신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 정말 잘 해야 할 텐데. 잘 하고 싶네요 오늘은~" 라고 댄스 위드 더 스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동료들은 김규리를 응원했다. 가수 이정과 배우 이켠은 각각 "잘 할거야 이따보자 규리씨" "규리누나 화이팅" 라며 김규리를 응원했다.
한편 김규리가 출연 중인 '댄스 위드 더 스타'는 오늘 김규리, 문희준, 제시카 고메즈가 결승행 티켓을 따기 위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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