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17일 오후 1시 5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복숭아 나무'현장입니다. 손에는 항상 오징어가 쥐어져 있었는데, 얼굴만 찍어 달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영화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구혜선의 옆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의 트레이드마크인 우윳빛 피부와 빨간 입술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이 감독을 맡은 영화 '복숭아 나무'는 샴쌍둥이를 다룬 영화로 조승우·남상미·류덕환·서현진 등이 출연하기로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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