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측 "임신 40주 아냐, 11월 초 출산 예정"

문완식 기자  |  2011.08.18 20:59
배우 김세아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김세아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가운데 오는 11월 초 출산 예정이다.

18일 오후 김세아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세아씨가 오는 11월 초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신 40주'설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이라며 "11월 7일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말했다.

임신 막바지에 접어든 김세아는 당분간 활동을 자제한 채 태교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김세아는 지난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했다. 2010년 1월 가정 분만으로 첫딸 예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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