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팬들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희철은 22일 오전 1시 1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보내야 해. 귀염둥이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입소 예정일이 다가오자 걱정하는 팬들을 달래며 인사를 건넨 듯하다.
앞서 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하반신에 철심 8개를 박는 대수술을 했다. 이 때문에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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