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남자' 에릭(본명 문정혁)의 한 턱이 지속되고 있다.
23일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스파이 명월' 관계자에 따르면 에릭은 지난 22일 밤 한예슬 등 동료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 야식으로 족발을 대접했다.
에릭은 지난 18일 한예슬이 '스파이 명월' 촬영장에 복귀했을 때도 자비 240만원을 들여 팀에 점식을 샀다.
한편 에릭은 '스파이 명월'에서 겉은 까칠하지만 속정 많은 톱스타 강우를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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