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이자 연기자인 에릭(본명 문정혁)이 자신의 프로듀스한 4인 걸그룹 스텔라를 직접 응원하고 나섰다.
에릭은 지난 23일 오후 트위터에 "고생했다 우리 아그들 ㅠ 힘내자!"란 글을 남겼다.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월화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서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자신과 인연이 많은 스텔라에게 힘을 불어 넣은 것이다. 스텔라는 이날 데뷔 싱글 '로켓 걸(ROCKET GIRL)'을 정식 발표했다.
에릭은 '로켓 걸'의 프로듀싱은 물론 랩 메이킹, 피처링, 뮤직비디오 등에 모두 참여하는 등 스텔라를 전폭 지원했다.
한편 김가영 전율 이슬 조아 등으로 결성된 스텔라는 오는 25일 Mnet의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첫 무대를 가진 뒤, 26일 KBS 2TV '뮤직뱅크'와 28일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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