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본명 신동희)과 은혁(본명 이혁재)이 비주얼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동은 24일 오후 4시 58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슈퍼주니어 비주얼 2위, 3위"라며 "양심상 시원이가 1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로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든 신동과 은혁이 담겼다. 둘은 밝은 미소를 짓고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 특히 신동의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신동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로 19.4kg을 감량했다고 밝혔으며 쌍꺼풀 수술을 한 지 2주 정도 됐다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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