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과 소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소연은 29일 오후 1시 53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람뽀(보람)랑 오늘은 아침부터 쌀국수"라며 "일곱 명 오랜만에 다 같이 아침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놀라울 정도로 서로를 빼닮은 보람과 소연이 담겼다. 둘은 단발머리에 머리색까지 똑같아 쌍둥이 의혹을 낳을 정도다.
한편 보람과 소연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롤리-폴리'의 방송 활동을 종료하고 오는 9월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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