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김가영이 데뷔와 동시에 키스신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파이명월' 15회에서는 김가영의 데뷔 이후 첫 키스신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강우(에릭 분)의 매니저인 대강(이켠 분)이 가수가 된 경주(김가영 분)에 첫 눈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강은 이후 경주와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이들은 강우와 명월(한예슬 분)의 관계를 응원한다.
한편, 김가영은 연기활동과 더불어 스텔라 멤버로서도 디지털싱글 '로켓걸'(ROCKET GIRL)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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