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1일 오후 1시 6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제 니트 예쁘죠? 호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움이 아닌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으로 물오른 미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와우" "미모에 물이 올랐네" "볼 살이 빠지면서 더 성숙해 진 듯?" "진짜 예쁘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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