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이 '불후의명곡2' 에서 1위한 동료 규현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려욱은 9시 43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규현이 자랑스럽다! 불후의 명곡 1위!!! 캬캬 내가 그 순간에 같이 있었어야 하는데 너무너무 축하해~ 규현이 최고! 최고의 보컬 규느님과 한방 찰칵 캬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규현 오빠 진짜 멋있었어요" "규현 오빠 챙기는 건 역시 려욱 오빠밖에 없네요" "슈퍼주니어 보컬라인 진짜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규현은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친누나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불러 1차 경합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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