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배두나는 5일 오후 1시 11분께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대전 촬영. 종석이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두나는 후배 연기자 이종석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의 서글서글한 눈매와 해맑은 미소가 남매처럼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두나와 이종석은 올해 개봉 예정인 문현성 감독의 영화 '코리아'에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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