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경호와 소찬휘가 '나는 가수다'의 다음 주자로 유력하다.
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독보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들로 인정받는 김경호와 소찬휘가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출연이 유력한 상태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이 '나는 가수다' 다음 주자로 출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나는 가수다'는 지난 5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치러진 6라운드 2차 경연을 통해 탈락자를 선정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1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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