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은 지난 6일 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계상 최근 직찍, 좀 피곤해 보여'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검정 재킷에 청바지를 착용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미소로 무한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MBC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한의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윤계상은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인 MBC일일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도 의사 역으로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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