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재치 있는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세븐은 지난 11일 오후 9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메리추석!"이라며 "맛있는 음식 많이많이 먹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PEACE~"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세븐은 최근 찜닭 음식점을 정식으로 오픈했다. 가수 보아,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등 스타들이 그의 가게를 방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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