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본명 이혜리)가 모델포스를 선보였다.
혜리는 14일 오후 3시 4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석 끝나고 찌뿌듯한 몸은 안무연습으로 날리는 게 최고죠!"라며 "연휴 후유증 잘 이겨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각 잡힌 모델포즈로 취하고 있다. 그는 낮은 굽의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8등신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앞서 신곡 '너 한눈 팔지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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