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이진과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9일 오후 2시 3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 언니와 '달콤한 밤' 방송 대기 중이에요" "'달콤한 밤' 라디오 DJ 변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라디오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성유리와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편안한 옷차림과 머리스타일에도 불구, 빛나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와 이진은 양정아를 대신해 지난 14~16일 SBS 러브 FM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의 깜짝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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