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나영석 PD를 비롯한 제작진과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등 4명의 멤버들이 모여 회동을 가졌다.
20일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난 19일 오후 영화 촬영차 부산에 내려간 엄태웅과 강호동을 제외하고 멤버들과 제작진이 모여 저녁식사를 했다"며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내년까지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한편 '1박2일'은 오는 23일 강호동이 불참을 선언한 이후 첫 녹화를 갖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