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부족 등으로 논란을 빚은 신지수가 반성의 기색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는 라이벌 미션 이후 TOP10을 가리는 마지막 면접과정이 공개됐다.
라이벌 미션에서 투개월에 패해 탈락한 신지수는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데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심사위원 이승철이 "너무 욕심이 많아도 비호감으로 비춰진다"라고 지적하자 신지수는 "의욕이 앞서 스스로 오버했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