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렬이 손예림에 러브콜을 보냈다.
김창렬은 24일 오전 3시 2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여운 예림이가 기권했네. 생각하는 것도 예뻐"라며 "이제 예림아, 삼촌한테 와"라며 '슈퍼스타K3'의 기대주였던 손예림을 욕심냈다.
이어 "'슈스케3' 이번 시즌 정말 대박이다. 계속 빠져들게 만드네.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슈퍼스타K3'의 팬임을 표했다.
한편 앞서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뛰어난 음악성과 실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참가자 손예림 양이 패자부활전에서 기권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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