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보이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24일 오후 2시 5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반네를 만나러 가나로 출국합니다. 다녀올게요"라며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여배우의 우아한 느낌이 아닌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그는 편안한 옷차림에 큰 배낭을 매치, 봉사를 하기 위한 패션을 완벽히 갖춘 모습이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 식량지원 캠페인 'STOP HUNGER'에 참여하기 위해 가나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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