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편집 논란이 일었던 Mnet '슈퍼스타K3'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26일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28일 열릴 소위원회에서 '슈퍼스타K3'에서 붉어진 편집 논란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슈퍼스타K3'와 관련된 민원이 많이 접수돼 논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방통심의위는 소위원회에서 논의한 뒤 사안이 정리되면 전체회의에서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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