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최강희에게 백허그를 시도해 팬들의 질투를 샀다.
김재중은 27일 오후 5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강짱 터트리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재중은 최강희 뒤에서 백허그를 시도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의 품에서 최강희는 쑥스러운 듯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앗! 안돼요 오빠..." "마지막까지 멋진 촬영 보여주세요" "오빠, 지금 뭐 하는 거에요. 부럽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이하'보스')'서 차무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당초 22일 종영 예정이었던 '보스'는 2회를 연장해 오는 29일 종영하게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