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이 f(x) 엠버와 미쓰에이 민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브라이언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동생들, 엠버와 민. '렌트' 보러 와주고 항상 힘이 돼줘서 고맙다. 사랑한다"(My lil'sisters, Thanx guys for coming to see RENT & always being supportive. Luv y'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다정해 보여요" "사이좋은 남매 같아요"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은 뮤지컬 '렌트'에서 주인공 마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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