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영이 부동산개발업체를 상대로 억대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박은영은 "밀린 임금 1억 3500만원을 달라"라며 부동산개발업체 B사와 이 회사 사주 이모씨를 대상으로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1989년 KBS 공채 13기 출신으로 드라마 '달빛가족' 'LA아리랑' 등에 출연했으나 최근에는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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