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김규리가 파리서 미모를 뽐냈다.
패션디자이너 요니 피는 30일 오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의 여인 편 Starring by 이효리&김규리! 둘이 이러고 걸어가니 야외 펍에서 술 마시던 아저씨들 눈이 휘둥글"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일부터 열릴 전시회 의상입고 우리끼리 벌이는 미니 패션쇼장~"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또 이효리는 한 손을 허리에 올리고 입술을 살짝 내밀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와. 역시 효리 언니! 막 찍어도 화보네" "두 분 다 최고에요! 파리 아저씨들 침 닦으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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