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독도전문사이트의 일본어판을 개설했다.
지난 5일 김장훈과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가 만든 독도전문사이트 '트루스 오브 독도 닷컴'은 한국어, 영어판에 이어 일본어판을 추가로 개설했다.
일본어판에는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최대 근거인 '미국의 러스크 서한'에 대한 논리적 반박이 추가됐다고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오픈한 이 사이트의 한국어판은 개설 10일 만에 조회수 3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