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 "브래드 반했다" 이상형 지목

하유진 기자  |  2011.10.08 00:29


투개월의 김예림이 이상형으로 브래드를 지목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월드 팝 베스트 100곡을 미션으로 한, 두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을 마친 투개월은 "서로 사귀는 것 아니냐"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을 지목해달라"는 MC 안혜경의 요구에 김예림은 "브래드가 너무 멋있게 입으셔서 반했다"라고 말했다.

도대윤은 "오늘 멋진 무대를 보여준 신지수"라고 답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 5'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 10'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