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한 비(본명 정지훈)가 여배우 신세경 이하나와 만났다.
비는 지난 7일 오후 11시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산 영화제~오랜만에 우리 여배우들 만났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많이많이 보고 싶네요.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 "오늘 멋 좀 부렸네요! 멋지다" "오빠 귀요미! 하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비상: 태양가까이'는 비행기에 꿈과 사랑을 담은 젊은이들이 북한의 미그기가 한국으로 넘어오는 상황을 맞아 겪는 일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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