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열여덟 번째 생일을 맞았다.
민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수지 양의 생일입니다. 모두 함께 축하해주세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수지야.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모습 보여주자 우리. 파이팅 오예 왈왈왈"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수지와 민의 모습이 담겼다.
페이와 지아 역시 각각 트위터를 통해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오늘 수고했어. 내일 신나게 놀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수지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멤버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사진 너무 귀엽다. 이런 거 보면 딱 여고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이달부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해외일정을 펼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