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과 김제동이 모친상을 당한 소속사 대표를 위로했다.
윤도현의 YB, 김제동, 김C의 뜨거운 감자 등이 속한 기획사 다음기획의 김영준 대표는 9일 모친상을 당했다. 김대표의 모친은 지병으로 이날 별세했다.
또한 소속사 연예인 뿐 아니라 가수 영지 및 가요계와 방송계의 여러 인사들도 이날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김대표 모친의 발인식은 오는 11일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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