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김제동, 9일밤 소속사대표 모친상 조문

길혜성 기자  |  2011.10.10 13:19
윤도현(왼쪽)과 김제동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도현과 김제동이 모친상을 당한 소속사 대표를 위로했다.

윤도현의 YB, 김제동, 김C의 뜨거운 감자 등이 속한 기획사 다음기획의 김영준 대표는 9일 모친상을 당했다. 김대표의 모친은 지병으로 이날 별세했다.

윤도현과 김제동 등은 당일 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1호를 찾아 고인의 명목을 빌며, 김대표를 위로했다.

또한 소속사 연예인 뿐 아니라 가수 영지 및 가요계와 방송계의 여러 인사들도 이날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김대표 모친의 발인식은 오는 11일 거행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2. 2'그알 편파 피해' 피프티 피프티, 결국 '인기가요' 보이콧
  3. 3'와' 마침내 오타니 또 신기록 해냈다! 폭풍같은 57도루 성공, '동경하는 日 레전드' 이치로 넘어섰다
  4. 4"SON 재계약? 최종 결정권자 따로 있다" 포스텍 감독, 말 아낀 이유... '짠돌이' 레비 "손흥민 얼마에 팔까" 잔머리만
  5. 5'충격' 토트넘, 손흥민에게 이토록 무례할 수가! 전설급 대우는 어디에... 단순 1년 재계약 고려 중
  6. 6이강인 안티 프랑스 언론도 '3호골' 극찬 보냈다 "다음 아스널전도 옵션"... PSG 사령탑 대만족
  7. 7'또 넘겼다!' 오타니, 마침내 '55홈런-55도루' 대기록 달성까지 '-1'... 57호 도루+4안타 맹활약! 이치로 넘어 신기록 (종합)
  8. 8'미쳤다' 이강인 또 '역대급 능력' 찾았다! 확실한 주전각, 평점 무려 9.04 '사실상 만점'... 가짜 9번→3호골 '쾅'
  9. 9'설마 황희찬도' 울버햄튼 바이러스 확인! "이미 감염된 선수도 있어" 감독 절망... 하필 다음 상대는 리버풀
  10. 10'5위 경쟁 끝까지 간다' SSG, 30일 승리시 KT와 타이브레이커... 레이예스 역대 2번째 200안타 대업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