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이 미국 뉴욕서 단체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포미닛 멤버 권소현은 11일 오전 4시 5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MTV에서 포미닛~"이라며 "정말 재미있었던 무대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권소현을 비롯해 같은 그룹 멤버 전지윤, 남지현, 허가윤, 김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으며 뉴욕서도 남다른 연예인포스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포미닛은 한국의 유엔 정회원 가입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일 미국 뉴저지 주에서 열린 '뉴욕 코리아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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