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사진으로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13일 오후 4시 1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디오 테크니카 50주년 기념일을 축하합니다!"라며 "신곡 'milestone', 긴장했지만 즐거웠습니다! 감동이 있는 음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여배우 같아요" "정말 이제는 여인이구나" "예쁘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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