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은정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김은정은 지난 17일 오후 10시 51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차에서 대기 중입니다. 밖에 엄청 춥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은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턱 선과 오똑한 콧날이 여신 미모를 입증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 같다" "갈수록 예뻐지네.." "빠져들 것 같은 눈빛!" "터프한 매력도 있었구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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