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멤버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즐거운 스케줄. 종민오빠는 저기 차 안에서 게임 중. 우린 코요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요태 평생 갔으면 좋겠어요" "점점 예뻐지시네요" "연인 같아요. 남자친구가 질투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와 김종민, 빽가는 5년 만에 뭉쳐 지난 8월 미니앨범 '굿굿한 코요태'(Good Good Han Koyot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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