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본명 신동희)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신동은 23일 오전 8시 31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과 안 어울리는 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미국 뉴욕의 한복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빠진 그의 볼 살과 개성 넘치는 안경이 연예인포스를 풍긴다.
한편 신동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미국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참석 차 지난 22일 뉴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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