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노민우 "'풀하우스2', 최종조율 남았는데.."

길혜성 기자  |  2011.10.24 17:20
황정음(왼쪽)과 노민우 ⓒ스타뉴스


연기자 황정음과 노민우가 '풀하우스2' 주연 호흡 여부가 여전히 화제인 가운데 아직까지는 출연을 최종 확정 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두 배우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고위 관계자는 24일 오후 스타뉴스에 "황정음과 노민우의 '풀하우스'를 출연을 두고 제작진과 오늘 밤께 최종 조율을 할 것"이라며 "이 단계가 끝나야 출연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기에, 현재까지는 출연을 확정 짓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황정음과 노민우 측은 지난 9월 말 '풀하우스2'에 남녀 주연으로 나서는 것으로 확정했으나(스타뉴스 9월29일자 기사 참조), 이후 제작진과의 조율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커 이달 중순 "잠정 보류할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당시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풀하우스2' 극중 캐릭터 콘셉트가 황정음과 노민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아 출연 잠정 보류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 뒤 양 측은 다시 적극적인 의견 교환을 시작, 최종 조율 단계까지 맞으면서 황정음과 노민우의 '풀하우스2' 주연 출연은 성사될 가능성이 재차 높아졌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그러나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두 스타의 '풀하우스2' 출연과 관련, "확정되지 않았다"라며 여전히 조심스런 입장을 취하고 있다.

지난 2004년 만화가 원수연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풀하우스'는 비와 송혜교가 출연, 당시 '풀하우스 열풍'까지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중국, 대만 등지에서도 많은 화제를 낳는 등 성공적인 대표 한류 드라마로 손꼽힌다. 이에 '풀하우스2'에는 과연 어떤 스타가 주인공으로 출연할 지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풀하우스2' 관계자에 따르면 조윤희와 박기웅도 이번 작품에 캐스팅 됐다.

한편 김종학프로덕션이 제작하는 '풀하우스2'는 국내에 앞서 내년 3월 일본 TBS를 통해 먼저 방송될 예정이다. '풀하우스2'의 국내 편성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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