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써니, 쌍둥이 자매 포스 '물씬'

윤성열 기자  |  2011.10.26 09:42


걸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써니, 효연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가 26일 공개됐다.

태연과 써니는 최근 매거진 '싱글즈(Singles)'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라이크 트윈스(Like twins)'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연출했다.

효연은 패션지 '보그걸(VOGUE GIRL)'을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화보 촬영을 가졌다.

효연은 블랙&화이트 콘셉트로 무대 위의 역동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3집 타이틀 곡 '더 보이즈(The Boys)'로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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