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본인 日광고판 앞 인증샷 '안 꾸며도 훤칠'

박혜경 인턴기자  |  2011.10.28 09:20
ⓒ출처=장근석 트위터


배우 장근석이 일본에서 본인의 광고판을 찾았다.

장근석은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일본의 광고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단정한 머리에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서글서글한 눈매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포스터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예쁘다" "장근석 팬인가 봐요?" "두 장근석 다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일본 3개 도시 총 5회에 걸친 아레나투어 'ALWAYS CLOSE TO YOU'를 26일 도쿄에서 마무리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9. 9'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