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시 한 번 다이어트 돌입을 알렸다.
신동은 31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11월 1일 새로운 다짐을 다시 시작합니다. 다이어트 다시 시작입니다. 여러분, 저랑 함께 합시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그만 빼셔도 될 것 같아요" "지금도 보기 좋아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차근차근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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