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또 다이어트 돌입? 네티즌 "지금도 괜찮아"

박혜경 인턴기자  |  2011.10.31 10:31
ⓒ출처=신동 미투데이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시 한 번 다이어트 돌입을 알렸다.

신동은 31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11월 1일 새로운 다짐을 다시 시작합니다. 다이어트 다시 시작입니다. 여러분, 저랑 함께 합시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쓰고 환하게 미소 짓는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그만 빼셔도 될 것 같아요" "지금도 보기 좋아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차근차근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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