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뉴욕서 남성미 발산..'고독한 반항아'

길혜성 기자  |  2011.11.03 08:46


빅뱅의 탑이 미국 뉴욕에서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3일 탑이 최근 뉴욕에서 찍은 캘빈클라인 진 화보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고독한 외로움을 간직한 남자' 콘셉트로 촬영됐으며, 평소에도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탑은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냈다.

탑은 이번 화보를 찍으며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라며 "아무 고민 없이 사는 제 모습을 꿈꿔볼 때가 있다"는 솔직한 심정도 내비쳤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