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탑이 미국 뉴욕에서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3일 탑이 최근 뉴욕에서 찍은 캘빈클라인 진 화보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고독한 외로움을 간직한 남자' 콘셉트로 촬영됐으며, 평소에도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탑은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냈다.
탑은 이번 화보를 찍으며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라며 "아무 고민 없이 사는 제 모습을 꿈꿔볼 때가 있다"는 솔직한 심정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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