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꽃미남 셀카'를 공개했다.
정일우는 3일 오전 11시 8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세트장! 밤에는 삼척으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일우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팬들에 선사했다. 언밸런스한 헤어스타일과 도트 무늬의 상의가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정일우는 tvN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서 차치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