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입원했던 배우 박재정이 지난 4일 퇴원했다.
박재정은 이날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박재정 측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퇴원은 했지만 완치된 상태는 아니다"라며 "통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재정은 자택에서 머물며 휴식 중으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 10월 25일 오후 10시께 김모씨(39)의 에쿠스 승용차가 서울 논현동 학동역사거리에서 박재정의 흰색 벤츠 승용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