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TOP5 출신 김도현이 배우 김하늘과의 만남에 기쁨을 전했다.
김도현은 1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하늘 선배님과. 아, 너무 좋아. 으앙. 날아갈 거 같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작게 나오셨네요" "역시 김하늘씨 미모 대박. 여신이네요" "수줍어하고 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를 제외한 '슈스케3' TOP11은 오는 12월17일, 18일 양일간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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