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윤 "10년후? 투개월이 쭉 갔으면 좋겠다"

박혜경 인턴기자  |  2011.11.21 09:00
투개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투개월이 앞으로의 음악 행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머스트' 녹화에서 투개월은 '10년 후에도 음악하고 있을 것 같다?'라는 질문에 긍정의 답을 했다.

특히 도대윤은 "투개월이 쭉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예림은 "아직 나이가 어리다 보니, 예술 쪽으로 다양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라며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투개월을 비롯해 울랄라세션, 크리스티나, 김도현, 신지수, 손예림 등 '슈퍼스타K3'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토크와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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